명동역사문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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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사문화투어
명동 역사문화 투어
명동에 얽힌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걸으며 즐기는 도보탐방 문화투어
-조선시대 주류에서 소외된 양반이 많이 살앗다는 "명례방"
-해방이후 1946년 밝은마을 "명동"으로 명명.
-금융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이 밀집하여 소비문화의 아이콘으로 거듭남.
1코스 : 조선시대 양반들의 집터
우리나라 최초 천주교 순교자 김범우 집터,
조선중기 문인이자 시인인 윤선도 집터,
처음으로 독립운동 양성학교를 짓고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쏟은 이희영의 집터
2코스 : 근대 건축물들을 통해 외국인의 명동 거주역사
일제강점기 시절 경성 최고의 번화가였던 남대문로, 조선은행(한국은행본점),
미쓰코시 백화점(신세계), 경성우체국(중앙우체국), 일본식 상점으로 불야성을
이뤘다는 경성 긴자거리(대연각 뒷골목)
3코스 : 60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 명동
다방, 주점 등에서 꽃피웠던 예술가들의 낭만을 엿볼 수 있는 구간
문화예술인들의 아지트였던 명동아동공원, 봉선화 쉘브르, 은성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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