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관광특구

명동관광특구 소개

명동관광특구협의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2000년 3월 명동관광특구로 지정된 이래 대한민국 관광객 2,000만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저희 명동관광특구는 과거와 현재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으며 쇼핑, 관광, 먹거리관광, 즐길 거리 관광지로서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활력이 넘치는 역사와 전통의 거리이기도 합니다.

명동관광특구를 방문하는 관광객 여러분!

저희 명동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동안 곳곳에서 아이돌 버스킹 공연, 정통 클래식 공연, 점심시간을 이용한 반짝공연, 그리고 연말에는 빛축제 향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여 관광객들의 눈과 귀가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명동을 사랑하는 지구촌 가족 여러분

꿈과 낭만이 그리고 젊음이 넘쳐 흐르는 명동에 오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명동관광특구협의회

회장 황동하

ABOUT OUR HISTORY

꾸준하게 성장해온 명동관광특구,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걸어온 길을 소개합니다.

2020

11.13

2020 희망의 빛초롱 축제 개최

2019

12.21

2019 T-Festa 명동 개최

08.16

2019 복장마실 잔치 개최

2010

01.25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로 개칭

2000

04.18

명동상가관광특구 운영위원회 구성(발족)

03.30

명동,남대문,북창동 관광특구 지정(문화관광부 고시2000-2호)

1982

명동 보존위원회,명동상가 번영회 발족(김장환 회장 선출)

MD STAR

역사와 현재의 문화가 어울어진

명동관광특구를 소개합니다.

조선시대

- 한성부5부 49방중 남부 명래방

- 5, 6품이하 양반과 무인들의 주거지역

- 고종 19년(1882년) 임오군란 이후 일본 거류지 확산 : 상업, 정치적 중심지 역할

- 현재의 명동성당 터 형성하

일제시대

- 한성 조약 후 일본 거류지 확산

- 1896년 일본영사관 (신세계백화점) 이전 : 일본 상인 중심지 형성

- 조선은행, 미쓰코시 백화점 건립 : 정치, 상업 중심지 역할

- 1910년대 일본 상점 진출로 귀금속, 의류, 모피, 식품, 요정, 사무소 등 다양한 상가 구성

광복이후

- 1946년 ‘명동’으로 개칭

- 1956년에 현대식 건물 등장, 패선가 형성

- 문화, 예술인 출입으로 예술과 낭만거리 조성 : 유흥, 오락, 의상, 양장점 등 패션가 형성

1970년 이후

- 강남 개발에 의한 기능 분산, 오일 쇼크 → 매출감소, 임대료부담으로 이탈

- 1980년대 명동 성당 주변시위로 상권 침체

- 기성복브랜드 중심의 패션 유행 변화 : 대형의류매장 등장

- 건축법 제한으로 건축 행위 위축 / 노후화 진행

2000년 이후

- 2000년 3월 관광특구지정

- 2009년 5월 명동예술극장 복원 준공

- 2012년 이후 명동상인들과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명동 상권 활성화 노력
→ 외국인 방문객 증가로 상권 활력을 되찾음

- 플래그쉽 스토어 형태의 대형 브랜드 입점으로 상권회복, 명동의 명성을 되찾음